熊本地震の発生から28日で2か月が経過しました。熊本県内では、今も避難所での生活を継続している人が1500人以上います。
28일로 구마모토 지진이 발생한 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구마모토현 내에서는 지금도 1500명 이상이 피난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熊本県庁では朝、復旧・復興本部会議が開かれ、被災地での対応内容などが報告されました。
구마모토 현청에서는 아침에 복구·복흥 본부 회의가 열려 재해 지역에서의 대응 내용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県の発表によると、これまでに関連死の疑いがある人を含めて38人が亡くなりました。現在も32か所の避難所で1514人が生活を余儀なくされています。
현의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관련사 의심 사망자를 포함해 38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재도 32곳의 피난소에서 1514명이 피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今回の災害で、住宅の被害は7万1000軒を超えています。県全体で700戸の建設型仮設住宅が整備される予定です。
이번 재해로 주택 피해는 7만 1000채를 넘었습니다. 현 전체에서 700호의 건설형 가설주택이 정비될 예정입니다.
震度5強を観測した甲佐町では、10か所目となる仮設団地が26日に完成しました。午後から20世帯41人が入居する予定となっています。
진도 5강을 관측한 고사마치에서는 10번째 가설 단지가 26일에 완성되었습니다. 오후부터 20세대 41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