筆者の桒原さやかさんは、かつて「北欧、暮らしの道具店」で6年間お客さま係として働いていました。退職後はノルウェーに移住し、現在は長野県松本市でスウェーデン人の夫と4歳の娘、2歳の息子の4人で生活しています。今回から、松本での日常を描く新しいエッセイの連載が始まりました。
저자인 쿠와바라 사야카 씨는 예전에 '북유럽, 삶의 도구점'에서 6년간 고객 응대 담당으로 일했습니다. 퇴사 후 노르웨이로 이주했으며, 현재는 나가노현 마츠모토시에서 스웨덴인 남편, 4살 딸, 2살 아들과 함께 4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이번 회부터 마츠모토에서의 일상을 담은 새 에세이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今回のテーマは「自分の気持ちを言語化すること」です。桒原さんは幼い頃から話すのが得意ではなく、2歳上の姉が自分の代わりに気持ちを説明してくれることが多かったそうです。そのため、自分から前に出て話すよりも、後ろで静かに様子を見ている方が心地よいと感じていました。
이번 주제는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쿠와바라 씨는 어릴 적부터 말주변이 좋지 않아, 2살 위 언니가 자신을 대신해 마음을 설명해 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들 앞에 나서서 말하기보다 뒤에서 조용히 상황을 살피는 편이 더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しかし、スウェーデン人の夫との出会いによって変化が訪れます。夫は疑問があれば理由が分かるまでしっかり質問する人でした。また、北欧では学校や家庭、日常の会話で「あなたはどうしたいか」「どう考えているか」という意見を伝える姿勢がとても大切にされています。桒原さんは北欧の文化に触れる中で、自分の考えを言葉にする重要性に気づきました。
하지만 스웨덴인 남편을 만나면서 변화가 찾아옵니다. 남편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이유를 알 때까지 차근차근 물어보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북유럽에서는 학교나 가정, 일상 대화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은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의견을 전달하는 태도를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쿠와바라 씨는 북유럽 문화를 접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自分の思いに向き合うようになった桒原さんは、日常の些細な違和感や悩みに立ち止まるようになりました。夕食作りが楽しくないと感じたときや、家事の分担がうまくいかないときも、家族でルールを作ったり棚をDIYしたりして解決策を探しています。
자신의 마음을 직시하게 된 쿠와바라 씨는 일상 속 사소한 위화감이나 고민에도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준비가 왠지 즐겁지 않다고 느낄 때나 집안일 분담이 잘 되지 않을 때도, 가족 규칙을 만들거나 선반을 DIY로 직접 만들며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毎日の生活は小さな出来事の積み重ねでできています。自分の中の気持ちを観察し、丁寧に向き合いながら暮らしを自分らしく作っていく実感が、忙しい日々のお守りになっていると桒原さんは語っています。
매일의 생활은 작은 일들의 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마음속 감정을 관찰하고 정성껏 직시하면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실감이, 바쁜 나날 속에서 하나의 부적과 같은 위안이 되고 있다고 쿠와바라 씨는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