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知・名古屋アジア大会で、韓国の選手団に対してトラブルが何度も起きています。選手たちが利用する簡易ホテルへの不満だけでなく、移動用のバスが予定通りに来ないなどの問題が続いています。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을 둘러싼 트러블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이용하는 컨테이너 호텔에 대한 불만뿐만 아니라, 이동용 버스가 예정대로 오지 않는 등의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特に国歌に関するミスが大きな問題になっています。18日のホッケーの試合では、韓国国歌の代わりに北朝鮮の国歌が流れる事件がありました。さらに19日のハンドボールの試合でも、韓国国歌が流れないというミスが発生しました。
특히 국가와 관련된 실수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18일 하키 경기에서는 한국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19일 핸드볼 경기에서도 한국 국가가 나오지 않는 실수가 발생했습니다.
また20日には、バスケットボール男子の日本戦の前に、韓国代表が使うはずのバスが現れませんでした。このため、選手たちは試合前の大切な調整のための練習を中止せざるを得なくなりました。選手団は、この問題が試合に大きな障害を与えたと考えています。
또한 20일에는 남자 농구 한일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이용할 예정이었던 버스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경기 전 중요한 최종 조율을 위한 연습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선수단은 이 문제가 경기에 큰 장애를 초래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相次ぐ問題に対して、大韓体育会は大会の組織委員会とアジア・オリンピック評議会(OCA)に抗議の書簡を送りました。韓国側は、組織委員会の幹部との会談を要求し、強い対応を取る方針です。
잇따른 문제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대회 조직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항의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한국 측은 조직위원회 간부와의 회담을 요구하며 단호한 대응을 취할 방침입니다.
大会の運営側は国歌のミスについてすでに謝罪していますが、トラブルが続くことで韓国選手団の怒りは強まっています。大会期間中にこのような会談を求めるのは極めて異例のことであり、問題の早期解決が望まれています。
대회 운영 측은 국가 실수에 대해 이미 사과했으나, 트러블이 지속되면서 한국 선수단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대회 기간 중 이러한 회담을 요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문제의 조속한 해결이 요구되고 있습니다.